엘클라시코엘클라시코 경기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네이마르와 메시, 수아레즈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FC바르셀로나 소속 공격수 네이마르는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 수아레즈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시, 수아레즈, 네이마르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트를 입은 메시, 네이마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엘클라시코, 다들 멋있네”, “엘클라시코, 수아레즈는 혼자 왜 맨발이지?”, “엘클라시코, 카메라 앞에선 순한 양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22일 새벽(한국시각) 열린 엘클라시코 경기는 바르셀로나가 레알 마드리드를 4-0으로 완파했다./news@fnnews.com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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