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박진영힐링캠프 박진영의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유희열의 디스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이날 유희열은 “박진영이 ‘K팝스타’ 심사를 할 때 참가자의 호불호가 심하게 티가 난다”고 전했다.특히 유희열은 “노래를 들을 만 하면 신음 소리를 낸다. 불쾌하다.
그리고 영어를 쓸데 없이 쓴다. 참가자가 한국말도 잘하고, 통역사도 있는데 왜 굳이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힐링캠프 박진영의 출연에 대해 네티즌들은 "힐링캠프 박진영, 너무 웃긴다" "힐링캠프 박진영, 그랬구나" "힐링캠프 박진영, 대박"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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