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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추성훈, 술버릇 “옷 벗고 산책-프로레슬링 하자고 해”

UFC 서울 추성훈, 술버릇 “옷 벗고 산책-프로레슬링 하자고 해”


UFC 서울 추성훈, UFC 서울 추성훈, UFC 서울 추성훈, UFC 서울 추성훈,UFC 서울 추성훈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추성훈의 술버릇이 재조명 됐다.UFC 서울 추성훈은 지난 2013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당시 MC들은 추성훈을 향해 "롯폰기 출입금지 연예인 리스트에 올랐다고 한다. 술 마시고 나체로 산책하고 프로레슬링을 하자며 추태를 부렸다는데"라고 묻자 추성훈은 "술이 많이 취하면 정확히 기억을 못한다"며 "그랬는지 아닌지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그러자 배명호는 추성훈의 술버릇에 대해 "진짜 심하다.
내가 지금까지 본 사람 중 최고다"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술이 많이 취한 상태에서 화장실 가자길래 갔다. 배명호까지 셋이 소변기 앞에 섰는데 볼일을 보다가 갑자기 내 쪽으로 몸을 돌렸다"고 말해 추성훈을 당황케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에 누리꾼들은 "UFC 서울 추성훈, 대박", "UFC 서울 추성훈, 술버릇 놀랍네", "UFC 서울 추성훈, 그렇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