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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오마비’ 신민아 살 빠지지 않은 이유...“이거였네”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오마비’ 신민아 살 빠지지 않은 이유...“이거였네”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 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갑상선기능저하증 원인이 화제인 가운데, ‘오마비’ 속 신민아가 덩달아 화제다.최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김영호(소지섭 분)이 강주은(신민아 분)이 운동을 해도 살이 안 빠지는 이유를 찾아냈다.앞서 강주은은 TV 출연 도중 쓰러져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다. 이에 병원으로 달려간 김영호는 의사의 설명을 통해 강주은이 갑상선기능저하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김영호는 강주은에게 "할 거면 제대로 하자. 내가 존킴이다. 갑상선기능저하면 그렇게 운동해서 살이 안 빠진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갑상선기능저하 몰랐냐. 무리해서도 스트레스 받아도 안 된다.
그래서 쓰러진 거다. 오늘도, 어쩌면 비행기에서도"라고 덧붙였다.이에 강주은은 "그럼 내가 한 건 뭐냐"고 물었고, 김영호는 "그건 UFC 선수들이 하는 훈련"이라고 답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