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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이정현, 과거 선정성 논란 일으킨 무대 봤더니...“이렇게 야해도 돼?”

뉴스룸 이정현, 과거 선정성 논란 일으킨 무대 봤더니...“이렇게 야해도 돼?”


뉴스룸 이정현, 뉴스룸 이정현, 뉴스룸 이정현, 뉴스룸 이정현뉴스룸 이정현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선정성 무대 논란이 눈길을 끌었다.가수 겸 배우 이정현은 지난 2010년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7집 타이틀곡 ‘수상한 남자’로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당시 무대에서 이정현은 망사스타킹에 가터벨트 의상을 입고 섹시한 란제리룩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높은 수위의 선정적인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하지만 남자 백댄서와 마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안무 동작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한편 이정현은 지난 3일 JTBC ‘뉴스룸’에 출연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