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서프라이즈 김하영, 무한도전 서프라이즈 김하영, 무한도전 서프라이즈 김하영, 무한도전 서프라이즈 김하영‘무한도전’ 유재석이 ‘서프라이즈’ 배우 김하영과 인증샷을 찍었다.김하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에 여의도 MBC에서 지나가시는 유느님을 뵀는데 진심으로 먼저 지나간 현빈님보다 빛이 나셨다. 유느님만의 아우라. 만나 뵙게 돼서 영광이었어요. 유느님. 서프라이즈. 저 머리마저 멋지심. 유느님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하영은 민머리 분장을 한 유재석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서프라이즈'에서 중국군으로 등장한 유재석은 민머리에 군복을 입은 모습 그대로 기념 촬영에 응해 눈길을 끈다.한편 이날 방송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유재석과 박명수는 1969년, 우수리 강에 있는 전바오섬에서 일어난 소련과 중국의 국경경비대의 무력 충돌사건을 다룬 '전쟁의 시작'에 등장했다./fnstar@fnnews.com fn스타
이 시간 핫클릭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