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오 마이 비너스'의 헨리가 신민아와 '댄스 배틀' 삼매경에 빠졌다.헨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민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헨리와 신민아는 '오 마이 비너스' 촬영 중 서로 등을 맞댄 채 댄스 배틀을 펼치고 있다.헨리는 초록색 후드티를 뒤집어 쓴 채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춤을 추고 있으며, 신민아는 이에 질 수 없다는 듯 이를 악 물고 춤을 추고 있다.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fnstar@fnnews.com f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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