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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펠트로, 미니 원피스로 아찔한 각선미 뽐내

기네스 펠트로, 미니 원피스로 아찔한 각선미 뽐내
8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43)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기네스 펠트로는 탄력 넘치는 몸매가 드러나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감독 로브 로우 명예의 전당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해 3월 록밴드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이혼했다. 이후 펠트로는 인기 드라마 '글리' 제작자 브래드 팔척과 교제 중이다.

<Splash News 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