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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장근석, 과거 사생 팬에 돌직구 “사생따위 필요 없으니 꺼져”

프로듀스 101 장근석, 과거 사생 팬에 돌직구 “사생따위 필요 없으니 꺼져”


프로듀스 101 장근석, 프로듀스 101 장근석, 프로듀스 101 장근석, 프로듀스 101 장근석프로듀스 101 장근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관심이다.과거 장근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택시에 안테나 달아서 빈 차로 쫓아가게 하여서 GPS 송신...수법도 다양하구나"라는 글을 남겼다.이어 장근석은 "거듭 얘기하지만, 사생 따위 필요 없으니까 꺼져"라는 글을 남겨 관심을 모았다.한편, Mnet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젝트 '프로듀스101'은 국내 및 해외 기획사 여자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하는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지원자 중 합숙 등을 거쳐 최종 11명의 연습생을 선발해 프로젝트 그룹을 구성, 향후 1년 동안 CJ E&M의 지원 속에 음반 활동을 하게 된다.
지난 5일 합숙에 돌입했다.'프로듀스101'의 연출은 '댄싱9' 등에 참여했던 안중연 PD가 지휘봉을 잡았다. 내년 1월 중순 첫 방송이며 오는 27일 대국민 첫 현장평가가 열린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