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관계자가 지난 21일 '사랑의 롯데라면' 1000상자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 주민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21일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104(백사)마을에서 '사랑의 롯데라면' 나눔 후원 행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실시한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의 연장선으로 104마을 지역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에 롯데건설이 롯데라면 1000박스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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