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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의틈’ 고현정 연애운 “남자 없다, 안 붙어” 우울…왜죠?

‘현정의틈’ 고현정 연애운 “남자 없다, 안 붙어” 우울…왜죠?


고현정 고현정 고현정배우 고현정이 남자운이 없다는 말에 우울해 했다.지난 22일 방송된 SBS플러스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이하 현정의 틈)에서 배우 고현정은 사주를 보러 갔다.역술인은 고현정에게 "여자같은 남자다. 여장부 스타일이다"며 "그런데 본인 고생은 끝났고 태양이 뜰 일만 남았다. 앞으로 불행 끝, 행복 시작이다"고 말했다.고현정이 연애운을 물어보자 역술인은 "의외로 남자가 별로 없다"며 "만나는 남자가 없다.
본인 사주에는 사실 남자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재작년, 올해, 내년, 내후년, 2018년에도 남자가 없다. 남자가 안 붙는다"고 덧붙였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