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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비취연인’ 통해 中시장 진출…60억 출연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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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비취연인’ 통해 中시장 진출…60억 출연료 받아


배우 이종석이 역대 최고 대우를 받으며 중국 시장에 진출한다.이종석은 내년 초 제작되는 중국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그는 전체 개런티 형식으로 무려 60억원의 출연료를 보장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23일 “이종석이 진혁 감독님의 러브콜을 받아 400억 규모의 한중합작 드라마 ‘비취연인’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면서 “수많은 해외 작품 캐스팅 제안을 받아왔지만 데뷔작 ‘검사 프린세스’와 흥행작 ‘닥터 이방인’을 함께한 진혁 감독님의 작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이종석은 2016년 1월 중국 상해와 헝디엔 등지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