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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쌍둥이 얼짱 배구선수로 화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5.12.26 11:49
수정 2015.12.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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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이다영이 화제를 모으며 이다영의 이력이 주목 받고 있다.
이다영은 1996년생으로 180cm에 62kg으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소속 세터다.
특히 이다영의 쌍둥이 언니 이재영도 흥국생명에서 배구선수로 활약 중이며, '쌍둥이 얼짱 배구선수'로도 불리고 있다.
한편 이다영은 지난 시즌에도 올스타전에서도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며 세리머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온라인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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