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가 데뷔 후 첫 단독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도전한다.케이블채널 Mnet '몬스타엑스의 롸잇나우(이하 ‘롸잇나우’)'는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이 원하는 것을 100% 스스로 만들어가는 신개념 즉흥 버라이어티를 콘셉트로 제작된다.'롸잇나우'는 대본과 연출 없이, 실시간 섭외를 원칙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촬영이 진행됐으며 100% 리얼한 상황 속에서 진행된 만큼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 의외의 모습들을 고스란히 담아냈다.가장 큰 재미 포인트는 중요한 순간마다 맞닥뜨리는 '복불복 게임'을 통해 운명이 좌우되는 예측불가 상황 속, 지금껏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멤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또한, 매력적인 몬스타엑스의 7인 7색 캐릭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첫 회에서는 몬스타엑스의 꾸밈없는 모습을 담기 위해 제작진과 매니저가 힘을 합쳐 이른 새벽 숙소를 무단침입해, 자고 있던 멤버들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한다.뿐만 아니라 비몽사몽간에 카메라 앞에 모인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괴생물체(?)의 등장으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데뷔 후 처음으로 자유여행을 떠나 첫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출연에 매우 만족해했다는 후문이다.한편 '롸잇나우'는 오는 2016년 1월 5일 오후 6시 첫 방송한다./fnstar@fnnews.com fn스타 민우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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