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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위의여자’ 서하준♥이시원, 혼전 임신…“당장 애 지우자” 엄마와 대립

‘내사위의여자’ 서하준♥이시원, 혼전 임신…“당장 애 지우자” 엄마와 대립


'내사위의여자' '내사위의여자' '내사위의여자''내 사위의 여자' 서하준과 이시원이 혼전 임신를 해 갈등을 겪었다.
4일 첫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에서는 현태(서하준)와 영채(이시원)의 결혼을 반대하는

진숙(박순천)의 모습이 그려졌다.진숙은 로스쿨까지 들어간 딸 영채를 고아에 가난한 복서인 현태에게 줄 순 없었다.진숙은 영채에게 "당장 애를 지우자"며 손을 잡고 병원으로 끌고 갔다./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