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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히티 아리, ‘멋좀 부렸어요!’

[포토] 타히티 아리, ‘멋좀 부렸어요!’


그룹 타히티 (민재, 미소, 지수, 아리, 제리)가 해외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사진=김현우 기자자신을 스폰서 브로커라고 소개한 한 누리꾼은 “손님 한 분께서 지수 씨의 팬이다. 만나고 싶어 하는데 생각 있으면 꼭 연락 달라. 한 타임 당 페이 충분히 200~300만까지 받을 수 있다”는 등 여러 차례 지수에게 메시지를 보내왔다.
이에 타히티 소속사 측은 “브로커로부터 문자기 오기 시작한 건 꽤 됐다. 지수 본인이 무척 힘들어하고 있다. 타히티는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이며, 국내 입국하는 대로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 수사 의뢰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김현우 기자/fnstar@fnnews.com fn스타 김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