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방송인 페데리카 토티가 그녀의 남자친구와 함께 마이애미 해변에 나타났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페데리카 토티 커플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페데리카 토티는 자극적인 붉은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복근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페데리카 토티는 2013년에 잡지 마리클레어 기자로 일하기도 했다.
<Splash News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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