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 조건 모두 갖춰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실시, 1월 말 중도금 대출 신청 접수 계획
"이보다 더 완벽할 수는 없다."
이는 인천 송도국제도시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IPARK)'를 두고 하는 말이다. 교통, 교육 환경, 생활 편의 시설, 분양가 등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추고 있어 부동산 시장의 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는 국내 첫 외국인 주택단지로 분양 공고 이전부터 상당한 관심을 끌어 모은 바 있다. 실제로 분양 공고 후 분양 문의 전화가 폭주하면서 시행사인 (주)송도아메리칸타운(SAT) 측을 당혹하게 만들었을 정도다.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가 무엇보다도 고평가를 받는 것은 어느 것 하나 빠질 게 없는 완벽한 입지 조건을 갖추었다는 점이다. 단지 부근에는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운영 중에 있다. 여기에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예정), 페스티벌 워크 스트리트몰(가칭, 예정), 롯데몰 송도(예정) 등의 쇼핑몰도 자리를 잡았다.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집 바로 앞에서 언제든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된 것이다.
또한 부근에는 채드윅국제송도학교,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뉴욕주립대학교, 켄트대학교가 자리를 잡고 있다. 자녀를 위한 교육 인프라가 충실히 갖추어져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고 49층의 초고층 단지로 2.6m 천정고 적용을 통해 우수한 조망 및 채광성, 개방감을 확보했다. 여기에 거실 홈 컨트롤 시스템, 에너지 컨트롤 시스템 등도 구축될 예정이다. 차량 통제 시스템, 에너지 원격 검침 시스템, 보안 시스템, 부부 욕실 비상 스피커폰 등도 설치될 예정이어서 맞춤형 외국인 주거 설계를 실현하고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인천지하철1호선 캠퍼스타운역이 자리하고 있다. 광역버스 노선도 구축돼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KTX광명역도 가깝다. 또한 인천공항, 김포공항도 가까워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장점들을 등에 업은 채 송도 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의 인기도 급상승하면서 어느덧 분양 마감 시기가 임박했다고 알려졌다. 실제로 SAT 측은 현재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SAT는 오는 1월 말 한국과 미국에서 일제히 중도금 대출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다.
5.25%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이자는 후불제 방식이다.
한편, 입주는 2018년 10월 예정돼 있다. 신규 계약자의 경우 시행사 SAT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 국내 032-818-8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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