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배우 장근석이 SBS 새 드라마 '대박'으로 3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가운데 그의 사진이 눈길을 끈다.
장근석은 과거 "김치 삼겹살 볶음밥 선지해장국이 그리워지는 이 밤"이라며 거울 앞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 속 장근석은 흰 언더웨어 차림에 카메라를 들고 얼굴을 잔뜩 찡그리고 있다.특히 팔 근육과 카리스마 있는 얼굴 표정이 상남자 포스를 준다./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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