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태연
소녀시대 태연이 신곡 ‘레인(Rain)’을 공개한 가운데 신흥재벌 스타 대열에 등극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2015’에서 ‘억대 수입 자랑하는 신흥 재벌 스타’ 8위에 이름을 올렸다.
태연은 기획사와의 수익 배분율과 개인 활동을 빼고 1인당 연봉이 9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그룹 활동 외 솔로, 드라마 OST, 광고 등 개인 활동을 하고, 저작권료를 고려할 때 억대 자산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연은 부모님을 위해 고향인 전주에 최고급 아파트를 장만 것으로 알려졌으며, 억대의 스포츠카를 타는 것으로
드러났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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