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정
아름 트레이너가 날씬한 몸매로 설 연휴를 맞이하는 비법을 공개한다.
3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의 '수요일 N 스타일'에서는 전신 유산소 운동 편으로 꾸며진다.
정아름 트레이너는 "이제 곧 설날이 다가온다. 그때 제일 듣기 싫은 말이 아마 '살이 쪘다'는 말일 것이다"라며
"그래서 오늘 단기간에 살을 쫙 빼줄 전신운동을 준비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보폭이 큰 스텝과 함께 손을 위로 뻗어 박수를 치는 동작, 골반을 움직여 복부를 자극하는 동작을 알려줬다.
/fnstar@fnnews.com fn스타 한인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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