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돌아왔다'슈퍼맨이돌아왔다' 이휘재가 7명의 아이들을 동시에 돌봤다.'슈퍼맨이돌아왔다'에 7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형제가 쌍둥이 육아에 나섰다.이날 이휘재는 대방동에 살고 있는 정원 재원 형제 육아를 도맡게 됐다. 뿐만 아니라 이 가정은 5살 삼둥이까지 있는 상황. 이휘재는 대방동 오둥이 부모님을 직접 만나 육아 고민을 나눴다.
쌍둥이를 처음 만난 이휘재는 "옛날 생각 난다"며 서언, 서준 형제의 갓난아기 시절을 떠올렸다.서언, 서준은 정원-재원 형제를 보고 "형이 누구냐"고 묻는 등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휘재는 7개월차 쌍둥이와 5살 삼둥이에 서언, 서준이의 육아까지 맡게 돼 기대를 모았다./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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