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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대한상의 23일 글로벌 경제전망 세미나

한국은행·대한상공회의소 주최 '2016년 해외리스크 요인 분석과 글로벌 경제전망' 세미나가 23일 개최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30분까지 서울 남대문로 대한상의 지하 2층 의원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한은 조사국 부장 및 팀장급 연사가 △해외리스크 요인분석과 글로벌 세계전망, △국제 석유시장 여건과 저유가 지속의 파급 영향 △중국경제의 패러다임 전환과 관련 리스크 등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번 강연은 두 기관이 올 초 경제강좌 운영 양해각서(MOU)체결에 따른 것으로 양측은 글로벌 경제 이슈·금융 동향 세미나(연 4회),경제 금융 강좌(연 16회)를 열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은 22일까지 선착순 100명이다. 문의 대한상공회의소 국제동향분석팀 02-6050-3554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