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골프가 새로운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와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프리미엄 컬렉션을 출시했다.
푸마의 독자적인 이그나이트 폼으로 제작된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골프화는 즉각적인 쿠셔닝, 최적의 접지력, 발에 맞춰진 우수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그나이트 폼은 쿠셔닝을 좋게 하는 대신 압축 변형을 최소화하는 기능을 한다. 이 새로운 폼 기술이 스윙시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방출해 착화감을 좋게 한다. 여기에 타이탄 투어만의 기술인 아웃래스트의 PWRCOOL 기술도 접목했다. 이 기술은 최적의 열 상태 유지를 위해 단계에 따라 열을 흡수하고, 저장하고, 방출하는 기능을 한다. 한 마디로 자동으로 발 온도를 조절한다. 이그나이트 컬렉션은 두 가지의 밀도를 가진 PU 이너솔이 있어 추가적인 편안함과 맞춤형 핏을 제공한다. 여기에 가벼운 힘과 내구성을 가진 아웃솔으로 인해 유연성이 높은데다 뛰어난 착화감을 자랑한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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