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에 생활형 숙박시설로 들어서는 생활형숙박시설 ‘힐탑 더 테라스’가 평택 송탄역 역세권에 전 세대 테라스가 적용된 중소형 평형 원룸/투룸을 3,000만 원대에 선보이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단지는 송탄역 역세권에 위치해 산단과 미군의 직장/주거 근접에 입지하며, 전용 20.49~ 30.74㎡의 중소형 평형대에 전 세대에는 테라스가 적용된다.
무엇보다도 힐탑 더 테라스는 송탄지역에서 4성급의 관광호텔을 운영하던 송탄관광호텔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므로 투자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배후지역에는 미 공군 부대와 삼성, 엘지 등 대기업 산업단지 비즈니스 수요가 있다. 예상되는 배후수요는 고덕 국제신도시 13만5000명, 삼성반도체 임대수요자 9만5000명, 평택 LG 산업단지 5만 명, K-55미 공군 기지이전으로 인한 미군 1만7천명과 관계자 4만4천명 정도다.
중소형 원룸과 투룸은 산단 거주연령과 특성상 1~3인 가구로 구성된 20~40대가 주를 이루고 있어 선호도가 높은 데다 중소형은 금액적인 부담이 적어 환금성이 좋으므로 시장경기 침체기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때문에 시장변화에 민감한 호텔과 오피스텔보다 임대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특화설계도 특징이다. 테라스와 수납활용 공간을 넓힌 풀퍼니시드 시스템, 첨단 CCTV를 갖춘 첨단보완시스템, 입주민 조식서비스피트니스 클럽, 코인세탁실, 무인 택배시스템이 적용되며, 대형 붙박이장, 가스쿡탑, 전자레인지, 원스톱 세탁시스템 등이 무상 제공된다.
힐탑 더테라스가 위치한 지하철 1호선 송탄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는 서정리역이 있고, 두 정거장 거리에는 평택 지제역이 위치한다. 수도권 고속철도 완공 등의 교통 호재도 있다.
서울 강남 수서발 고속철도 SRT를 이용하면 고덕 국제신도시의 관문인 평택 지제역까지 18분대 이동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서울 강남과 평택의 출퇴근이 쉬워져 평택지역의 부동산 가격 상승도 예상된다.
평택시 신장동 274-187 외 5필지에 위치한 힐탑 더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1층은 피트니스클럽, 레스토랑, 로비라운지, 계절창고 등을 갖춘 생활 편의시설로 설계된다. 지상2 층~지상 14층은 총 479실의 레지던스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또한 479실 중 일부가 레지던스 호텔로 위탁 운영되며, 발생하는 수익은 분양자에게 돌아간다. 실투자금 3,000만 원대로 계약 가능하며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은 물론 계약과 동시에 수입금으로 연 5% 이자를 지급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문의 : 02-2112-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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