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비정상회담’에 영화감독 이병헌이 출연해 ‘주류와 비주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최근 진행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86회 녹화에는 영화감독 이병헌이 출연했다.이날 이병헌 감독은 차기작에 등장할 외국인 오디션을 진행했다.
장위안의 연기를 본 이병헌 감독은 “곽부성이 떠오른다”고 말하며 극찬해 이목을 끌었다.또한 이병헌 감독은 특유의 '차도남' 매력을 선보여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밖에도 ‘주류와 비주류’에 대한 G11의 이야기가 담긴 '비정상회담'은 22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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