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류준열이 첫 번째 목적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26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멤버들은 500만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붉은 사막 ‘소서스블레이’를 첫 목적지로 삼았다.
이날 류준열은 소서스블레이를 언급하며 "상상 속에서도 눈물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류준열은 "운전 교대 할 때도 세우지 말고 하자. 차는 계속 달리는거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fnstar@fnnews.com fn스타 김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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