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가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10일 '기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진희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언급했다.이날 박진희는 "출산한 지 1년 6개월 됐다"며 "4~5달 만에 출산 전과 똑같이 나오는 배우들 보면서 '대단하다, 부럽다'고 생각했다.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박진희는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덜 먹고 많이 운동했다"며 "육아를 하다 보니 삼시세끼 챙겨먹을 수가 없다. 그게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한편 박진희는 드라마 '기억'을 통해 3년 만에 복귀 소식을 전했다./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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