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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 전 스트레칭, 고양이 자세 등 6가지면 ‘숙면 OK’

잠자기 전 스트레칭, 고양이 자세 등 6가지면 ‘숙면 OK’


잠자기 전 스트레칭 방법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잠자기 전에는 무리한 운동보다 적절한 운동이 수면에 도움이 되는 만큼 간단한 스트레칭이 제격이다.가장 유명한 스트레칭 비법으로는 고양이 자세가 있다. 고양이 자세는 바닥에 무릎을 꿇고 어깨너비로 벌리고, 양손은 상체와 다리의 각이 90°가 되게끔 바닥을 짚어준다.양손의 간격도 어깨 너비로 벌리고 발등과 발가락이 완전히 바닥에 닿게 한 후, 등을 평평하게 한다.
복부에 힘을 주면서 등과 허리를 위로 둥글게 만들어 자세를 유지한다. 허리를 내려 아치를 만든다.뿐만 아니라 무릎 꿇고 엎드리기, 앉아 몸통 비틀기, 누워 무릎 잡고 몸 쪽으로 당기기, 깍지 끼고 등 말기, 머리 잡고 목 측면으로 밀기 등의 스트레칭 법이 있다./kimsj@fnnews.com 김선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