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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치타 제아와 곱창집에서 강렬 포스 ‘무서운 언니들’

배윤정, 치타 제아와 곱창집에서 강렬 포스 ‘무서운 언니들’


안무가 배윤정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그의 최근 근황이 셀카가 눈길을 끈다.배윤정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나기만하면 그냥못헤어지는!! 치타야 넌 체력이너무좋아..ㅜㅜ#60년#전통곱창집#그러나#턱빠지는줄#프로듀스101#리허설#애들아#화이팅 #트레이너 #제아#치타#배윤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윤정은 치타, 제아와 함께 다정하게 붙어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들의 강렬한 포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한편 배윤정은 지난 22일 오후 방송한 tvN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드러냈다./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