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is Life] 푸마골프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2중 이너솔로 맞춤형 핏 제공

푸마골프는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와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프리미엄 컬렉션(사진)을 출시했다.

이 골프화는 18홀 라운드를 하면서 파워, 편안함, 퍼포먼스를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반발력을 최대화한 혁신적인 이그나이트 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푸마의 독자적인 이그나이트 폼으로 제작된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골프화는 모든 샷에서 즉각적인 쿠셔닝, 최적의 접지력, 발에 맞춰진 우수한 편안함을 제공한다. 독자적인 제조 공정에서 액체 폴리우레탄(PU) 미드솔 모양의 틀에 부었으며 이그나이트 폼은 많은 압축 세트가 있어 쿠셔닝이 우수하고 압축 변형을 최소화한다. 이 새로운 폼 기술은 스윙을 하는 동안 효율적으로 에너지에 반응하고 방출해 이그나이트 골프화를 더욱 편안하게 만든다.

푸마골프 담당자인 그랜트 너드선은 "타이탄 투어 골프화는 코스에서의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고 비교 불가능한 쿠셔닝을 제공해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 이 골프화는 우리가 개발한 신발 중 가장 편안하다"며 "푸마골프는 골퍼들이 발에 대해 걱정하기 보다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컬렉션과 함께라면 골퍼들은 발을 보호받는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골프화는 이그나이트 폼과 함께 타이탄 투어만의 독자적 기술인 PWRCOOL 기술을 채택했다. 이는 최적의 열 상태를 위해 단계에 따라 열을 흡수, 저장, 방출하는 물질을 활용해 발의 온도를 조절하는 기술이다. 이그나이트 컬렉션은 두 가지의 밀도를 가진 PU 이너솔이 있어 추가적인 편안함과 맞춤형 핏을 제공한다.

여기에 가벼운 힘과 내구성을 가진 아웃솔은 PWR 프레임의 TPU 재질로 미드솔을 감싸고 있어 유연성과 함께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 골프화를 착용하는 리키 파울러는 "이 골프화는 내가 퍼포먼스를 할 때 큰 역할을 한다. 나의 우승 중 일부는 이 골프화가 원동력"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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