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한국광해관리공단 이경진 경인지사장(왼쪽)과 오영환 연무사회복지관장(오른쪽)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는 지난 4일 수원시 장안구 소재 연무사회복지관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하고 저소득층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한국광해관리공단 이경진 경인지사장(왼쪽)과 오영환 연무사회복지관장이 어울림 한마당 행사 후원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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