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소녀시대'가 린전신, 쉬타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오는 1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와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의 첫사랑 밀어주지 작전을 담은 작품이다.그 가운데 '나의 소녀시대' 엔딩을 장식하며 여운을 남기는 주제국 '작은 행운' 뮤직 비디오가 공개됐다. 이 곡은 대만의 인기스타 헤베(Hebe, 田馥甄)가 참여해 영화의 흥행과 함께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 박보검이 대만 팬미팅에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한 곡으로 관심을 모았다./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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