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뉴트렌드리딩 골프] 푸마골프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하이탑 골프화, 독자 기술로 발에 꼭 맞는 편안함 제공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하이탑 골프화

올해 1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유럽프로골프(EPGA)투어 아부다비 HSBC 골프챔피언십에서 리키 파울러가 신고 나와 주목을 받았던 푸마골프의 하이탑 스타일 골프화 타이탄투어 이그나이트 하이탑이 5월 말부터 200켤레 한정 출시된다.

이 골프화에 채택된 이그나이트 폼은 푸마의 독자적 기술력으로 모든 골프 샷에서 즉각적인 쿠셔닝, 최적의 접지력, 발에 꼭 맞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액체 폴리우레탄(PU)을 미드솔(중창) 모양의 틀에 부어 만드는 푸마의 독자적인 제조공정을 통해 완성됐다.

우수한 쿠셔닝은 물론 꺼짐이나 변형을 최소화하는 혁신적인 내구성까지 겸비했다. 이 신종 폼 기술은 스윙을 하는 동안 신체 각 부분의 에너지 전달 및 집약을 효율화하고, 결과적으로 이그나이트 하이탑 골프화의 편안한 착용감을 완성하는 요소다. 이그나이트 하이탑 골프화는 두 가지 밀도의 PU 이너솔 덕분에 더 편안하고 발에 꼭 맞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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