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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사채권자 집회에 쏠린 관심

현대상선 사채권자 집회에 쏠린 관심

현대상선 제186회 무보증사채 사채권자 집회가 이틀째를 맞은 1일 서울 율곡로 현대그룹 본사에서 취재진이 참석자를 상대로 질문을 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이날 집회에서 채무조정안을 100% 동의로 가결했다. 사진=김범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