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5인조 그룹 비트윈이 오는 7월 18일, 2nd Mini Album ‘Come to me’ 로 컴백 소식을 전했다.특히 비트윈은 이전의 강렬했던 모습과는 다른 섹시한 마성의 남자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에 소속사 측은 “비트윈은 현재 자켓 촬영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앨범 막바지 준비에 열중하고 있다.
” 라고 밝혔다.또한 긴 공백기간을 끝으로 발표하는 두 번째 미니앨범인 만큼 기대감을 모으고 있어 팬들의 뜨거운 눈길이 이어지고 있다.한편 비트윈은 2014년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100회가 넘는 단독공연을 기록한 바가 있으며, 비트윈의 2nd Mini Album ‘Come to me’ 는 7월 19일 0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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