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의 민간 경제단체간 회의인 아시안 비즈니스 서밋(Asian Business Summit)이 싱가포르경제단체연합회(SBF) 주관으로 16일 싱가포르 하얏트호텔에서 개최됐다.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아시아 성장전략'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아시아지역 민간경제계가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협력모델 4가지를 제안하고 있다. 아시안 비즈니스 서밋은 내년에 한국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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