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의 복귀 소식이 주목받는 가운데, 그의 남편에 대한 방송이 함께 시선을 모은다.
강수정의 남편은 4살 연상의 재미교포 매트 김. 매너와 유머감각까지 갖춘 훈남으로 알려진 바 있다.
매트 김은 하버드대 출신이자 월스트리트에서 근무한 후 현재 홍콩 증권계서 애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특히 여러 방송에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강수정이 거주하는 곳은 세계 3대 야경인 홍콩의 야경이 내려다보이는 곳이자, 홍콩 대표 부촌 빅토리아 피크에 위치하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로, 평균 주택 가격이 약 80억원으로 형성돼있다고 소개돼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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