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

이미도, “난 47-48kg아니야. 60kg넘어. 뼈대 자체가 커서 몸무게 많이나간다”

이미도, “난 47-48kg아니야. 60kg넘어. 뼈대 자체가 커서 몸무게 많이나간다”


이미도가 자신의 몸무게를 고백했다. 8일, 이미도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4’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자신의 몸무게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4.2kg로 태어나 항상 건강한 몸이었다.
60kg가 넘는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여자분들이 보시기에 제가 뚱뚱해보이거나 살이 넘친단 느낌이 안드시지 않냐"며 "보통 여자분들이 나는 48kg, 47kg라고 생각하시기도 하는데 타고나길 근육과 뼈대 자체가 커서 몸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그는 "항상 건강해 채정안처럼 입어보고 싶었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kimj@fnnews.com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