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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글로리, 수능 D-100 시간관리용 문구용품 추천

모닝글로리, 수능 D-100 시간관리용 문구용품 추천
종합 디자인 문구 기업 모닝글로리가 수능을 100일 남겨둔 수험생을 위한 시간관리용 문구용품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D-100 플래너(3500원)'는 100일간의 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매일 할 일과 시간표, 학습량 등을 체크할 수 있는 탁상용 스터디 플래너다. 학습계획과 공부량 모두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수능 전까지 하루하루를 알차게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두 달 분량으로 구성돼 가볍고 편리한 '두 달 스터디플래너(1000원)'는 월간 계획, 강의 스케줄, 시험 범위 등을 정리할 수 있는 공간과 구체적인 일간 계획 및 학습 관리를 할 수 있는 내지로 구성돼 활용도가 높다. 또 일주일 단위로 스케줄을 계획하고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케줄러로 휴대하기 편한 작은 사이즈의 '주간스케줄러(2000원)'와 탁상용으로 책상에 세워서 사용할 수 있는 '투명PP 주간 스케줄러(2500원)'도 출시됐다.


'듀얼 스톱워치(1만원)'는 일반 스톱워치와는 달리 액정이 2개로 분할돼 있어 시계와 타이머 또는 시계와 스톱워치 등으로 활용, 편리하게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모의고사 등을 연습할 때 효과적이며 디데이 기능, 알람 시 진동 설정 등이 포함된 다기능 제품이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스마트 스톱워치(8000원)'는 알람, 스톱워치, 타이머 등 필수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심플한 제품이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