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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리지-이특 옆에서도 굴욕하나 없는 여신미모...‘30대 유부녀 맞아?’

한채영, 리지-이특 옆에서도 굴욕하나 없는 여신미모...‘30대 유부녀 맞아?’


한채영이 사진을 공개했다. 9일, 한채영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은 "'화장대를 부탁해' 리지, 이특과 함께~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화장대를 부탁해’에서 함께 호흡하는 리지-이특과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은 촬영을 하는중인 듯 화려하게 꾸민 모습을 하고 있다. 한채영은 레드 드레스를 착용하고 있으며 리지는 홀터넥 드레스를, 이특은 깔끔한 슈트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특히 이특과 리지 옆에서도 굴욕하나 없는 한채영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kimj@fnnews.com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