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은 추석을 맞아 3만원대 실속 있는 가격으로 고품질 원두커피와 홈카페 용품으로 구성된 '마스터즈 핸드드립 선물세트'(사진)를 출시했다.
마스터즈 핸드드립 선물세트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홈카페 문화에 맞춰 집에서도 커피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커피를 마실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쟈뎅의 30년 원두커피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원두 쟈뎅 마스터즈 3종과 커피용품 전문 브랜드인 하리오의 V60 드립퍼로 구성됐다.
쟈뎅 마케팅팀 조은이 과장은 "쟈뎅 마스터즈는 쟈뎅 원두 제품 중에서도 최고급 원두만을 엄선한 제품으로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커피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원두커피를 즐길 수 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대로 품격까지 생각한 쟈뎅 마스터즈 핸드드립 선물세트로 더 풍성한 추석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대형할인점과 온라인 쇼핑몰 쟈뎅샵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3만9800원이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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