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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미국달러 및 글로벌 경제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증권, ‘미국달러 및 글로벌 경제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개인투자자를 위한 ‘미국달러 및 글로벌 경제전망’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박정우 리서치센터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미국대선이후 달러전망과 글로벌 시장 전망, 구자종 해외투자영업부 차장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방법과 세금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설명회 후에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태홍 해외투자영업부 상무는 “이번 투자 설명회가 미국시장을 통한 글로벌 투자 확대로 이어져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해외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선착순 5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해외투자영업부에 전화하면 된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