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한국총동문회(회장 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는 문성우 법무법인 바른 대표변호사(사진)를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문 변호사는 1992년 동대학 로스쿨에서 방문교수를 지냈으며 대검찰청 기획조정 부장, 법무부 검찰국장, 법무부 차관, 대검 차장검사를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바른에서 대표번호사로 재직중이다.
mountjo@fnnews.com 조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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