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이 트랜드리더와 고객들이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르노삼성은 오는 2월12일까지 3명의 욜로(YOLO) 크리에이터가 SM3를 타고 당첨자를 찾아가 특별한 하루를 선물 하는 'SM3 YOL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욜로는 한 번뿐인 인생의 매 순간을 즐기며 살아가자는 의미다. 욜로 크리에이터는 자신만의 꿈을 이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로 욜로 라이프를 대표하는 사진작가 주니포토, 푸드 디렉터 문스타, 감성 작가 흔글 등이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이들이 직접 SM3를 타고 당첨 고객을 찾아가 자신들의 특별한 욜로 라이프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감성 사진작가 주니포토를 선택한 당첨자는 일상을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화보를 찍는다. 푸드 디렉터 문스타를 선택한 당첨자들은 소중한 사람과 근사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감성 작가 흔글을 선택한 당첨자들은 자신만의 스토리가 담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엽서를 선물로 받게 된다.
winwin@fnnews.com 오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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