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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 ya” 걸스데이①] 함께라 즐거웠던 22일의 여정

지난 3월 27일부터 브라운관에는 활기가 돌았다. 걸스데이가 1년 8개월 만에 컴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네 여자는 오랜만의 완전체 활동이 즐거운 듯 웃음꽃을 틔웠다.


JTBC ‘한끼줍쇼’에서 이경규-강호동과 함께 사람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가 하면, tvN ‘택시’를 타고 거리를 누볐다. Mnet ‘신양남자쇼’의 몰카로 세상을 발칵 뒤집었다가, tvN ‘인생술집’에서는 술잔을 기울이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꺼내보였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주의 시간, 1년 8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은 팬들은 물론 걸스데이 멤버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겼다.

[“See ya” 걸스데이①] 함께라 즐거웠던 22일의 여정


free_from@naver.com fn스타 유지훈 기자 디자인 정소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