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 피자 메뉴와 본사 지원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경쟁력 구축
지금처럼 불황이 지속될 때 외식 창업을 준비한다면,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소비자들의 평가와 창업 전문가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현재 소비자들의 평가는 가성비와 인테리어 등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전문가들은 맛과 퀄리티, 본사의 지원 등 종합적인 측면에서 평가하기 때문에 양쪽의 밸런스를 맞춰 나간다면 창업에 대한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가성비를 갖춰 입소문을 타고 있는 브랜드, 편리한 운영 시스템과 본사의 지원, 활발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딩화 되고 있는 아이템, 이 두 가지가 교집합을 이뤘을 때 소비자와 전문가가 동시에 추천하는 창업 브랜드라고 볼 수 있다.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웰빙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를 들 수 있다. ‘뽕뜨락피자’는 특허 출원한 뽕잎그린건강도우로 만든 프리미엄 피자를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높게 평가 받는 브랜드다.
‘뽕뜨락피자’가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요소는 가성비다. 인스턴트 식품으로 인식되어 온 피자를 퀄리티 높은 식재료를 사용해 건강한 웰빙음식으로 탈바꿈, 13,900원부터 시작하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SNS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전문가들은 본사의 노하우를 통해 구축한 창업 경쟁력에 대해 특히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뽕뜨락피자’는 자체 물류시설을 완비해 식자재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설비 투자를 통해 지속적인 신메뉴를 개발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가맹점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하는 창업 프랜차이즈로 주목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기적으로 우수가맹점을 선정해 가족여행권 등 리프레시를 위한 상품을 제공하는가 하면, 가맹점 각출 없이 본사에서 마케팅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등 든든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웰빙수제피자전문점 ‘뽕뜨락피자’의 관계자는 “특허 출원한 뽕잎그린건강도우와 뛰어난 가성비, 든든한 본사 지원시스템 등을 갖춰 소비자와 전문가가 추천하는 창업 브랜드로 지목되고 있다”며,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실제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ssyoo@fnnews.com 유성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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