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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새 둥지 어딜까...BS “계약 논의 중”·젤리피쉬 “계약 남았다”



서인국, 새 둥지 어딜까...BS “계약 논의 중”·젤리피쉬 “계약 남았다”
서인국의 이적지로 BS컴퍼니가 언급됐다.BS컴퍼니 관계자는 30일 오후 fn스타에 “서인국과 한 번 미팅을 가져 BS컴퍼니와 계약을 논의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밝혔다.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아직 계약 기간이 남아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서인국은 Mnet ‘슈퍼스타K’ 시즌1 우승자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가수 겸 배우로 활약했다.
서인국은 지난 3월 31일 입대했지만, 신병교육대대에서 골연골병변(거골의 박리성 골연골염) 사유로 즉시 귀가 명령을 받았다. 지난 5일 진행된 정밀검사 결과 군 면제 처분을 받은 상황이다.서인국이 계약을 논의 중인 BS컴퍼니는 한채영, 이시언, 허가윤 등이 소속된 매니지먼트사다./lshsh324_star@fnnews.com 이소희 기자 사진=fn스타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