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신언항 회장(왼쪽)과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이 협약서와 캠페인 문구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일유업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에 앞장선다.
매일유업은 12일 서울 영등포 인구보건복지협회 사무실에서 '임산부 배려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 협약 1호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매일유업은 기업과 가정, 공공장소 등 어느 곳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든 임산부를 배려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임산부 배려 캠페인 홍보, 기업 문화제도 개선 및 고객과 직원이 참여하는 배려 활동을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1975년부터 임산부들에게 올바른 정보제공을 위한 '예비엄마교실'을 42년동안 지속해왔다. 또 유연근무제 확대, 사내 ‘매일다양성위원회’를 통한 워킹맘 지원 및 경력단절 예방활동 등을 실시해 왔다.
매일유업 조성형 총괄 부사장은 “저출산 극복과 올바른 육아 환경 조성은 개인과 기업, 국가가 모두 노력할 과제”라며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매일유업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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