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 2층 해외패션관은 내달 1일 'CH캐롤리나 헤레라'를 대구지역 최초 신규 오픈한다.
'CH캐롤리나 헤레라'는 선명한 색감과 우아한 실루엣, 시그니처 디테일이 돋보이는 개성 있는 브랜드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인다.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에서는 여성복과 남성복, 아동복, 액세서리, 특별품목 등으로 진행된다.
캐쥬얼한 스포츠웨어부터 정장, 드레스 등 품위 있고 여성스러우면서 활동적인 여성을 위한 스타일의 여성복을 선보인다.
남성복은 최상급 원단으로 제작한 수트를 도시적인 느낌이 가미된 클래식한 스타일로 선보이며 드레스셔츠, 컬러풀한 타이, 고급스러운 색조의 연출로 세련된 남성미를 뽐낸다.
이외 CH로고가 프린팅 된 가죽과 캠버스 천의 핸드백, 디테일한 장식의 액세서리, 최고급 가죽과 프린팅 실크로 된 슈즈, 리미티드 에디션 등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상품을 선보인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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